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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슈

UFC 패디 핌블렛 프로필 Patrick Pimblett

by rich4everjb 202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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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패디 핌블렛 프로필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한다. 요즘 UFC에서 가장 핫한 신예 격투기 선수다. 영국 리버풀 출신이다. 

 

출처: SPO TV YOUTUBE

-키/ 몸무게 
1.78 m, 70 kg
 
-생년월일
1995 년 3월 1일
 
-팀 (소속)
Next Generation UK
 
-닉네임
The Baddy
 
-스탠스
Orthodox

 

출처: SPO TV

 

패디 핌블렛 프로필. 본명은 패트릭 핌블렛이다. 

패트릭 핌블렛( 본명은 Patrick Pimblett 이며 1995년 3월 3일 생 ). 영국의 MMA 선수이고 브라질의 주짓수 블랙벨트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최고이자 세계 최고의 격투기 단체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라이트급 부문에 참가하고 있다. 2012년부터 프로로 활동한 핌블렛은 전 케이지 워리어스 페더급 챔피언이다. 그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 UFC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2번이나 거절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 UFC 이전에도 격투기 활동을 쭉 해왔었다. UFC 관계자는 그를 항상 눈여겨 봤고, 2번이나 영입 제안을 했다. 그렇지만 핌블렛은 2번이나 거절했고, 결국 삼고초려 끝에 영입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는 데뷔전을 치르고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의 스타성 때문이다. 

 

 

 

 

핌블렛은 UFC 103에서 Vitor Belfort가 Rich Franklin에게 KO승을 거둔 것을 보고 큰 영감을 받았다. 핌블렛은 15세에 이종 격투기 훈련을 시작했고, 일주일 후 Next Generation MMA에 합류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에 출전하기로 결심했다. 패디 핌블렛은 1995년 3월 3일 영국 리버풀의 Huyton 지역에서 태어났다 . 그 후 2009년, Pimblett은 UFC 103에서 Vitor Belfort-Rich Franklin 싸움의 또한번 큰 영감을 받게 된다. 이 싸움에서 Pimblett은 일주일 후 Next Generation MMA에 합류하여 이종격투기 선수로 경력을 쌓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출처: Marca.com

 

그는 뛰어난 스타성을 겸비한 선수다.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한다. 사람들은 팸블릿에게 리버풀 맥그리거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그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고 직설적으로 뱉는다. 그는 경기가 끝나고 누구와 붙고 싶냐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메타의 CEO 마크 주커버그라고 답했다. 그 이유는 그의 인스타 계정을 삭제 해서 라고... 정말 돌아이가 맞는거 같다. 

 

https://youtu.be/xEzVyq8-S1E

패디 팸블릿 프로필을 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비시즌 때는 체중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다는 것. 그는 경기가 끝나면 음식을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먹어댄다. 그는 경기 후 2주만에 20kg의 체중을 불린채 살아간다고 한다. 그래서 패디 팸블릿 프로필을 보면 체중이 작게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덩치가 더 크다. 

출처: MMA Mania

그는 시합이 끝나면 피자를 마구 먹어댄다. 

출처:The Liverpool offsde

일부에서는 타락한 론 위즐리라고도 불린다. 그의 미소년 같은 외모와 우스꽝 스러운 행동은 그의 스타성을 보여준다. 아직 데뷔하고 몇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그는 흥행 보증 수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출처: The mac life

패디 핌블렛 프로필에 그의 모든 것을 담지 못했다. 그는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은 UFC 선수 패디 핌블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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